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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City look likely to sell Jayden Braaf only a year after the youngster committed his long-term future to the club.
— City Chief (@City_Chief) December 16, 2020
[@Jack_Gaughan]
맨시티는 브라프를 장기 계약 연장 한지 1년 만에 1월 이적시장에 팔 수 있다.
추가) 독점 인터뷰 내용
브라프는 U-23팀에서 부상으로 시즌 시작을 놓쳤으며, 최근 5경기 제외되고, 1군에 참여할 모습이 보이지 않자 현실적인 시각(팀을 떠나는 것)을 갖게되었다.
브라프는 여름(프리시즌)에 의사소통 부재로 인한 1군 훈련에 참여하지못한 것과 (1군 참여를 요청? 할 때)펩이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대답에 화가 나있다.
이후 (U-23)코치들과 브라프는 여러 차례 솔직한 대화를 하였다.
적절한 구매팀들이 있을것으로 예상하며, 시티는 임대 혹은 £8m+바이백 조항을 받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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