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 Guardiola on Mikel Arteta: "I learnt a lot from him. He is an incredible human being and a manager. Sometimes we need time. I know his proposal. I know what he wants to do. He just needs time. The results aren’t going to change my opinion of him."
— Man City Xtra (@City_Xtra) December 22, 2020
[via @ManCity]
Pep Guardiola on Mikel Arteta: "He is an outstanding manager, an incredible work ethic and puts the club before himself. I am not here to defend him, because he can defend himself perfectly on and off the pitch."
— Man City Xtra (@City_Xtra) December 22, 2020
[via @ManCity]
펩 : "나는 아르테타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놀라운 사람이자 감독이다. 때때로 우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그의 계획을 안다. 나는 그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안다. 그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결과가 아르테타에 대한 내 생각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뛰어난 감독이고 뛰어난 직업윤리를 가지고 있고 클럽을 자기보다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르테타를 변호하러 온 것이 아니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스스로를 완벽하게 변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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