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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케빈 데브라이너가 근육 부상을 당했을 수 있다고 염려했다.
카일 워커가 미심쩍은 부상으로 교체된데 이어서 데브라이너가 교체 되면서 다리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워커는 잭 그릴리쉬와 충돌한 후, 워커는 교체될 때까지 다리를 절었고 28분에 올란산드르 진첸코와 교체되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메디컬 팀과 대화하지 않았지만, 워커의 문제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의사와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말했다.
"워커가 교체를 요청했어요, 뭔가 문제가 생겼지 때문입니다. 바라건대 단순한 타박상이길 바랍니다.
케빈은 다리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근육쪽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이에요, 이렇게 많은 경기 속에서 이 정도 문제는 발생합니다."
그릴리쉬 비매너 플레이 장면 : slowbeatguesthouse.tistory.com/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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