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커조의 비키니 컬렉션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커조는 지중해 섬에서 호화스러운 요트에 올라 일주일 동안의 휴가를 즐겼다. 

 

 

 

그녀는 지중해 주변을 산책하는 동안 SNS에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올리는 것에 대해 주저하지 않았다. 루이스 수아레즈와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아내들과 함께 안토넬라 로커조는 이 이국적인 휴양지를 즐겼다.

 

 

 

발레아레스 제도는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마법의 장소라고 생각하는 곳이다. 안토넬라는 이 섬에서의 여행을 즐기며 미소 지었다. 

 

 

 

일년 내내 체육관에서 열심히 몸을 가꾼 리오넬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커조는 아름다운 실루엣을 선사했다. 또한 멋진 비키니로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안토넬라 로커조는 요트 위에서도 포즈를 취하며 지중해의 바다를 즐겼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그녀는 다양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었고 매우 섹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