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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비키니 차림으로 요트를 즐긴 틸란 블롱도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1. 8. 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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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렸을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로 선정되었다. 

 

틸란 블롱도는 17일 세이트 트로페즈의 고급 요트에서 남자친구 벤 아탈과 일광욕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20세의 틸란 블롱도는 푸른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하며 화장을 하지 않아도 빛이 났다.

 

 

 

 

틸란은 투피스를 입고 있었고 배와 팔에 문신이 있었다.

 

그녀는 핫팬츠를 입고 오렌지색 끈으로 머리를 묶었다.

 

나중에 배에서 내린 틸란 블롱도는 크림색 얇은 니트 점퍼와 보라색 트레이닝화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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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란은 여러 개의 금 팔찌와 귀걸이로 패션을 완성했다.

 

지난해 틸란과 사귀기 시작한 벤은 평범한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었다.

 

이들 커플은 오전 내내 요트에서 휴식을 취한 뒤 요트에서 내려 주변 거리로 쇼핑을 하러 다녔는데 기분이 좋아 보였다.

 

 

 

 

틸란은 DJ 밀란 메리트와 사귀었으나 지난해 결별했다. 

 

틸란은 축구 선수 패트릭 블롱도의 딸로, 2007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로 선정된 후 6살의 나이에 유명해졌다.

 

11년 뒤 TC 캔틀러의 2018년 연간 수상 순위 1위에 오르며 틸란은 두 번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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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시작된 이 어워즈는 가장 '다양한' 뷰티 어워즈 중 하나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당시 인스타그램에서 틸란은 '믿을 수 없다' 라고 심경을 밝히며 감사했다.

 

'나는 한 번도 내가 1등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틸란은 4살 때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 참여했고 이후 10살 때 보그 파리에서 최연소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당시 사설에서는 틸란이 짧은 드레스와 화장을 했기 때문에 너무 성적이라고 비난을 받았다. 

 

틸란의 어머니 베로니카 루브리는 당시 잡지를 옹호했다. 

 

그녀는 프랑스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진에 대해 나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300만 유로 상당의 목걸이를 하고 있는 것 뿐이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그녀만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틸란은 현제 로레알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에 의해 향수의 얼굴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녀는 또한 젠다야, 럭키 블루 스미스, 프레슬리 거버와 함께 돌체 & 가바나의 2017 봄 캠페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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