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 지 12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는 파트너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그들의 4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게 될 것이다.
확실히, 호날두는 2009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떠나기 전부터 그의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지나에겐 어떨까? 맨체스터는 그녀의 럭셔리한 요트로부터 1000마일 이상 떨어져 있다.
그녀가 포기하는 것
조지나(27)는 이미 인스타그램에 호날두의 이적 사실을 알리는 이미지를 올리고 하트 이모티콘으로 채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맨체스터 자체가 훌륭한 도시이지만, 그녀는 이탈리아에서 그녀에게 익숙했던 놀라운 날씨를 포기하려고 한다.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북서부는 해가 뜨는 일이 거의 없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일광욕을 하는 것은 조지나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다.
그녀는 종종 햇빛 아래서 운동을 하거나 수영장에서 시간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녀는 이탈리아 해안에서 크리스티아누와 함께 호화 요트를 타는 것을 좋아한다.
멋진 비키니를 입은 그녀 또한 바다에 몸을 담그거나 제트스키를 타러 나가기도 한다.
'여름' 이라는 문구를 단 조지나는 어제 정원의 수영장 옆에서 휴식을 취하는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그러나 맨체스터로 가게 되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맨체스터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맨체스터에서의 삶에 찬란한 햇살은 없지만 축구선수들과 그의 웨그들은 여전히 많은 일을 찾고 있다.
맨유와 맨시티의 많은 선수들은 맨체스터에서 12마일 정도 떨어진 알들리 엣지의 체셔마을에 사는 것을 좋아한다.
축구선수들의 연인들은 맛있는 점심을 즐길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은 도심에서 쇼핑하는 것을 즐긴다.
안토니 마샬과 아내 멜라니는 볼링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밤에 외출하고 싶다면 가볼 만한 좋은 야경지도 있다.
아마도 조지나와 호날두는 친구 리오 퍼디난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바에서 저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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