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미스유니버스 출신의 아름다운 케파의 여자친구 안드레아

첼시의 스타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여자친구 안드레아 마르티네즈는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스키니한 비키니를 입고 날씨보다 더 핫한 몸매를 선보였다.

스페인 미의 여왕은 이번 주 첼시의 골키퍼와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인스타그램에 흥미로운 셀카를 올렸다.

 

29세의 마르티네스는 이른 봄에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사귀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들의 최근 소셜 미디어 이미지는 급성장하는 관계가 매우 잘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매력적인 커플은 Majorca에서 찬란한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 날 무한대의 수영장에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다.

2020년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왕관을 차지한 모델 마르티네즈는 이글거리는 태양 이모티콘으로 '비키니 오시'라는 단어를 자신의 게시물에 추가했다.

 

그녀는 또한 Shein과 관련된 많은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Sheinbikini의 추가는 이 두 조각의 열대색 수영복이 온라인 소매 의류 대기업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