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비키니를 입고 엉덩이를 뽐낸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완다는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와 결혼했고 현재 이비자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완다는 분홍색 디자이너 상의와 디자이너 핸드백과 짝을 이룬 검정색 끈 비키니를 입었다.

완다는 이비자의 햇빛을 막기 위해 거대한 선글라스를 썼다.

 

 

 

 

하지만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지 않을 때, 완다는 PSG 남편 이카르디의 대리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최근 이탈리아 클럽인 몬자와 이카르디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협의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

 

프랑스 RMC 스포르트는 완다가 이카르디의 이탈리아 1부 리그 복귀를 놓고 세리에A 몬자와 두 차례 협상을 벌였다고 전했다.

그녀의 남편은 이전에 이탈리아에서 9년간 선수 생활을 했으며, 그는 삼프도리아와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 뛰었다.

2019년, 그는 PSG로 임대 이적하였고, 완다는 또한 파리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