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스페지얼x리암갤러거 콜라보 운동화를 신은 홀란드

 

프리미어 리그 데뷔를 앞두고 아디다스 Spezial x Liam Gallagher 콜라보 모델의 운동화를 신은 홀란드가 눈에 띄었다. 

 

맨시티 공격수가 된 홀란드는 빠르게 프리미어리그의 베스트 드레서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소개가 필요없는 두 사람. 맨시티의 여름 이적생인 엘링 홀란드와 가장 상징적인 프런트맨 중 한 명인 리암 갤러거. 

 

지난 주말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한 홀란드는 경기장 안팎에서 올 시즌 한 획을 그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패션과 축구 사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 22살의 뛰어난 스트라이커 홀란드는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럴 것이다. 

 

웨스트햄을 상대하기 전, 홀란드는 이 운동화를 신고 입장했다. 

 

2019년, 리암과 함께 정기적으로 슈페지얼을 신고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였던 갤러거는 다시 한 번 아디다스와 협업했다. 

 

깨끗한 흰색과 회색의 색상이 눈에 띤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콜라보레이션은 경기 전 모든 경우에 적합한 운동화를 만들기 위해 북유럽 문화를 돌아보았다. 

 

adidas LG II SPZ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