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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본머스에게 승리한 후 마벨라 해변에서 태닝중인 홀란드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2. 8. 1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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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는 맨시티가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4대 0으로 승리한 것을 기념했다. 

 

21세의 슈퍼스타 홀란드는 일요일 스페인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며 바다에서 수영을 했다. 

 

 

홀란드는 셔츠를 입지 않은 채 햇볕을 쬐어 몸이 많이 탔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요일 본머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새 시즌을 시작해서 두 경기를 치른 뒤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홀란드는 짧은 휴식에 시간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 스페인으로 가기 위한 비행기를 탔다. 

 

5천 1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한 홀란드는 해변을 따라 걷고 바다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사진을 찍기 위해 발걸음을 멈췄다. 

 

여성 동행인보다 먼저 바다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홀란드는 검은색 돌체&바가나 트렁크 수영복을 입고 파도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근육질 체격을 뽐냈다. 

 

홀란드가 맨체스터로 돌아가기 전까지 얼마나 오랫동안 마벨라에서 지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일요일 뉴캐슬 원정을 떠나야하기 때문에 홀란드는 너무 많은 휴식시간을 갖지 않을 것이다. 

 

홀란드도 주말에 열리는 뉴캐슬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기를 바랄 것이다. 

 

홀란드는 토요일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8번의 터치를 했고 2번의 패스만을 시도했다. 

 

그 패스 중 하나가 일카이 귄도안의 골을 도운 어시스트였다. 

 

다른 하나는 후반 시작의 킥오프였다. 

 

홀란드는 웨스트햄 원정에서 개막전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렇게 휴식을 취한 것이 일요일 경기에 복귀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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