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시즌 말에 로치데일의 포워드 콰드우 바와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지난주 만 18세가 된 바는 올 시즌 리그 1 로치데일에서 3골을 터뜨렸고 레인저스 등 다른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16세 때 맨시티의 아카데미에 입단할 기회를 거절했던 전 크리스탈 팰리스 유소년 콰드우 바는 월요일 합의가 이뤄진 후, 여름에 로치데일과의 계약이 만료되면 맨시티에 합류할 것이다. 바는 이적 전 로치데일에서 시즌을 보내는 것을 포함하는 사전 계약을 맨시티와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로치데일도 이적료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다음 시즌 임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챔피언십 클럽으로 임대될 가능성이 높다. 바는 2016년 10월, 웨스트햄 골키퍼의 시간 낭비를 막은 팰리스 볼보이로 잠시나마 유명해졌다. 그는 14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