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전 선수였던 싱클레어는 잉글랜드에서 바르셀로나의 아이콘인 메시를 보는 것을 원하지만, 그가 요구하는 연봉이 팀의 다른 곳에서 문제를 일으킬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 메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계속 되는 이야기가 케빈 데브라이너의 계약 협상에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싱클레어는 맨시티에게 경고했다. 맨시티에게 부적같은 데브라이너는 아직 맨시티에서 새 협상에 합의하지 않았다. 데브라이너는 이미 2023년까지 묶여있기 때문에 성급할 것이 없지만, 맨시티는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싱클레어는 협상에 진전이 없는 이유는 데브라이너가 맨시티에서 최고 스타와 동등한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메시가 자유계약 선수로 잉글랜드로 향할 수 있을 것이란 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