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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부상자 4

[공홈] 아스날 vs 맨시티 : 아케, 귄도안 부상 소식 업데이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요일까지 기다린 후에 일요일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귄도안을 출전시킬지 결정할 예정이다. 귄도안은 에버튼과의 주중 경기에 결장했다. 귄도안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으로 절뚝거렸고 아직 풀 트레이닝에 복귀하지 못했다. 귄도안은 금요일 시티 풋볼 아카데미의 훈련 세션에 참여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귄도안의 건강 상태를 증명하기 위해 내일까지 시간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귄도안은 오늘 훈련 세션에 부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내일 귄도안의 상태를 볼 것입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런던 원정을 앞두고 새로운 부상 우려는 없었으며 나단 아케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도 전했다. 아케는 뉴캐슬과의 박싱데이 경기에서 근육 문제가 발생해 15경기 동안 결장했지만, 완전한 체력 회복이 가까..

[공홈] 부상 업데이트 - 아구에로, 아케, 페르난지뉴,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의 토트넘 핫스퍼 원정을 앞두고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라힘 스털링이 다시 훈련에 복귀했지만 나단 아케와 페르난디뉴는 복귀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구에로와 페르난지뉴는 각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10월 이후 출전할 수 없었고 스털링과 아케는 모두 국제 휴식기 동안 부상을 당했다. 이 듀오는 25일 스퍼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 출전할지는 미지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브라질 미드필더를 이번 경기에서 제외시켰다. 그는 이 날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나단과 페르난디뉴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복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페르난지뉴는 적합하지 않다. 그는 위장염, 위장염에 걸렸다. "아구에로는 이번 주에 훈련을 했다. 스털링은 오늘 팀과 함께 처음으로 훈련을 했..

[공홈] 맨시티 부상 업데이트 : 아게로, 제수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다시 활동하기 위해서는 국제 휴식기 이후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펩은 위르겐 클롭과의 경기에서 아구에로를 제외시키지는 않았지만 아르헨티나가 11월 말 토트넘으로 가기 위해 확실히 건강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금 당장은 그가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출전할 수 있는지 평가를 받을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수스가 다시 훈련장으로 돌아온 것을 기뻐하면서도 페란 토레스의 중앙에서의 활약에 더욱 만족하고 있으며 제수스를 재촉해서 출전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제수스가 화요일에 올림피아코스전에 출전할 수 있는지 알기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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