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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s 맨시티 카라바오컵 준결승 2

[가디언]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2명의 맨시티 선수와 스태프

맨체스터 시티는 두 명의 선수와 또 다른 스태프가 코로나19의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확인했다. 골키퍼 스콧 카슨과 18세의 미드필더 콜 파머는 가장 최근에 감염된 선수이다. 맨시티는 지난 일요일 첼시와의 리그전에서 6명의 양성 확진을 받은 선수 없이 승리했다. 1선발 골키퍼인 에데르송이 이미 자가격리중인 상황에서 카슨의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인해 수요일 맨유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맨시티는 선택의 여지가 부족해졌다. 잭 스테판은 첼시에서 주연을 맡고 다시 경기를 할 예정이며,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선수단에 소속되어 있는 18세의 제임스 트래포드는 벤치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페란 토레스, 토미 도일, 에릭 가르시아 또한 자가격리 되었다. 크리스마스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카일 워커와 가브리엘 제수스는 ..

[MEN] 맨체스터 더비 전, 아구에로와 한 조로 훈련한 8명의 유스 선수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월요일 첼시에서의 눈부신 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매혹적인 더비로 사고가 바뀌면서, 맨체스터 시티 훈련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3-1로 이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승리가 맨시티를 프리미어 리그에서 5위를 가져다준 후, 어린 유스 자원들이 훈련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이번 승리로 맨유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그리고 버밍엄과의 홈 FA컵 3라운드를 펼치는 두 경기까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첼시전의 승리를 위해 9명의 선수가 빠지면서, 다음 두 경기를 위해 그의 아카데미 선수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그렇다면, 월요일 훈련 그룹이 특히 버밍엄과의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것은 놀랄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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