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 리버풀은 모두 인터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여름 이적과 연계되어 있다. 인터밀란은 이미 수비수 아쉬샤프 하키미를 PSG에 매각했으며 재정적인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더 많은 1군 스타들을 판매할 계획이다. 마르티네스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최근 AS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월드컵이 열릴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을 제한하고 싶지 않다. 모든 것에서 이기고 싶다." 라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라이니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 라고 덧붙였다. 23세 스트라이커의 동행길에는 2018년부터 사귀어온 여자친구 아구스티나 간돌포가 함께 할 예정이다. 그녀는 25살의 모델이며 인스타그램에 8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