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 27번가

나이키 언더웨어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의 포르투갈 수비수, 후벵 디아스를 광고 전면에 내세웠다. 후벵 디아스는 올해 6월 버버리의 홍보대사가 된 토트넘의 손흥민을 포함한 동료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의 발자취를 따르게 되었다. 맨체스터의 다른 선수들도 패션 브랜드를 홍보 중이고 디아스의 동료 잭 그릴리쉬 또한 구찌의 홍보 모델이 되었다. 이번 속옷은 매끄럽고 신축성 있는 극세사 섬유와 나이키의 드라이-핏 기술로 제작되어 착용자가 뽀송뽀송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나이키 속옷의 홍보모델인 된 후벵 디아스의 다른 섹시한 스냅 사진들도 살펴보자.

바르셀로나와의 수요일 누캄프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다. 맨시티 선수들은 우울한 맨체스터 하늘을 뒤로하고 각자의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날씨를 즐길 시간을 가졌다.

잭 그릴리쉬는 그리스에서 셔츠를 입지 않고 훈련했는데,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였다. 26세의 그릴리쉬는 그리스 산토리니 섬에서 열심히 훈련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그릴리쉬는 전 아스톤 빌라의 팀 동료인 코너 하우리헌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휴양지로 떠났다. 그릴리쉬는 지난 달 해리 매과이어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휴가를 즐겼지만 건강도 유지하고 있다. 그가 단거리 달리기 훈련을 받았을 때, 그의 노력은 놀라웠고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릴리쉬는 시티 훈련 복귀를 앞두고 기분전환을 하며 콘 주위를 드리블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상투 헤어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는 반바지, 신발, 그리고 그의 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마스크만을 착용하고 훈련했다. 그릴리쉬는 며칠 전 미용실에서 상투를 틀고 머리를 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