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새로운 계약을 거절한 에릭 가르시아는 맨시티와의 계약이 6개월 남았다. 20살의 에릭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로 복귀한다는 강력한 링크가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이 끝날 때까지 에릭 가르시아가 여전히 맨체스터 선수로 남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여름 새로운 계약을 거절하면서, 가르시아는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다. 2017년에 바르셀로나의 아카데미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20살의 가르시아는, 이제 다른 구단과 대화를 나눌 자격이 생겼으며 과르디올라는 그가 이번 달에 떠날 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냐는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말했다 "아니길 바라지만, 아마도 바르셀로나의 누군가는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거예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