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의 여자 친구 신디 킴벌리는 흰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신디 킴벌리는 디자이너 Marcelo Gaia의 Mirror Palais 컬렉션에 참여했다. 신디 킴벌리는 흰색 힐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에버튼의 델레 알리는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 그 커플이 언제부터 사귀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그 둘은 6월 카프리에서 호화 요트를 타고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처음 목격되었다. 전에 신디 킴벌리는 저스틴 비버와 데이트를 하곤 했는데, 2015년에 킴벌리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 시작했다. 신디 킴벌리는 당시 시급 2.9 파운드를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하던 17살 학생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녀의 삶이 하룻밤 사이에 바뀌면서, 신디 킴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