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완다 비키니 2

[더선]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나라

완다 나라는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셀카를 올렸다. PSG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와 결혼한 축구 에이전트이자 모델인 완다는 비키니를 입은채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 완다는 "첫 수영 교실에 아무도 오지 않았다" 라고 쓰며 어깨를 으쓱하는 여성의 이모티콘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곤경에 처한 것은 이카르디일 것이다. 전 인터밀란 선수였던 이카르디는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메시에게도 밀릴 처지에 있다. 완다와 이카르디는 모두 체육관에서 운동했다. 지난달, 운동 사진을 올리면서 수수께끼 같은 메세지를 덧붙였다. "사과하기 위해 취해야만 하지만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는다"

[데일리스타]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PSG의 스타 이카르디는 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 대표팀에서 빠지면서 편안한 여름을 보내고 있지만 아내 완다는 인스타그램에서 이카르디를 괴롭히며 긴장시키고 있다. 이카르디(28)는 지난 시즌 PSG에서 24차례 출전해 8골에 그쳐 전 웨스트햄 수비수이자 현 아르헨티나 감독인 리오넬 스칼로니가 올여름 그를 고향으로 떠나보냈다. 스칼로니의 충격적인 결정으로 이카르디는 보기 드문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공격수는 멋진 아내 완다와 함께 햇볕을 쬐고 있다. TV 진행자이자 모델이며 이카디의 에이전트이기도 한 완다는 인스타그램에 둘이 함께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담은 놀리는 스냅 사진을 올렸다. 그 업로드에는 완다가 수영장에 서서 시스루 스트랩이 달린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갑판 의자에 앉..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