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우세한 전력의 맨체스터 시티가 라힘 스털링의 절묘한 피니쉬와 케빈 데브라이너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2대 0 승리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즌 첫 연승으로 맨시티를 4위로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에서 250번째 경기를 가졌고, 그 기간 동안 184승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16개의 슈팅을 했고 69%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여기 우리가 게임에서 배운 다섯 가지가 있다. 케빈 "The 천재" 데 브라이너 와우, 케빈 데브라이너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설명할 방법이 정말 없다. 데브라이너는 미드필드에서 화려한 쇼를 펼치며 공을 거의 힘들이지 않고 앞으로 운반했고 경기 내내 불가능해 보이는 패스를 성공했다. 스털링이 5분 만에 완벽한 패스를 찔러 넣어 골을 도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