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어렸을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로 선정되었다. 틸란 블롱도는 17일 세이트 트로페즈의 고급 요트에서 남자친구 벤 아탈과 일광욕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20세의 틸란 블롱도는 푸른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하며 화장을 하지 않아도 빛이 났다. 틸란은 투피스를 입고 있었고 배와 팔에 문신이 있었다. 그녀는 핫팬츠를 입고 오렌지색 끈으로 머리를 묶었다. 나중에 배에서 내린 틸란 블롱도는 크림색 얇은 니트 점퍼와 보라색 트레이닝화를 신었다. 틸란은 여러 개의 금 팔찌와 귀걸이로 패션을 완성했다. 지난해 틸란과 사귀기 시작한 벤은 평범한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었다. 이들 커플은 오전 내내 요트에서 휴식을 취한 뒤 요트에서 내려 주변 거리로 쇼핑을 하러 다녔는데 기분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