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ote on five subs was a 10-10 draw, with 14 needed for change to the rule. Clubs including #ManCity are unhappy believing it's short-sighted and anti-player welfare. [@Jack_Gaughan] — City Chief (@City_Chief) December 17, 2020 룰이 바뀌기 위해서(교체카드 5장으로) 14구단의 동의가 필요했지만 찬성 10표 반대 10표가 나와 부결되었다. 맨시티는 이 결과에 행복하지 않으며 이것은 근시안적이고 선수들의 복지에 반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