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브리엘 제수스를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후계자로 내세우고 있다.

가브리엘 제수스에 대한 펩 과르디올라의 코멘트: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실점을 했을 것이다. 물론 그는 골을 넣고 싶어 하고 그는 그것을 할 것이다. 그의 공헌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수준이고 다른 공격수들은 할 수 없는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브리엘 제수스가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장기 대체자가 될 자질을 갖고 있다고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

 

제수스는 시즌 첫 3번의 출전에서 경기마다 골을 넣었지만, 11월 8일 리버풀과의 경기 이후 6경기 무득점 행진을 이어갔고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아구에로가 부상과 토요일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질병으로 인해 단 5번의 출전으로 제한되면서, 제수스의 부진은 맨시티 선수단의 활력 부족과 겹쳤다.

 

11월 28일 번리를 5대 0으로 승리해 일부 비평가들에게 답했지만, 그러한 압도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는 토요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그들의 조용했던 경기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프리미어 리그의 상위 랭크에서 어느 팀보다 적은 골을 기록하고 있다.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제수스에게 집중되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수스의 활약에 만족한다고 선언했는데, 이는 23세의 높은 압박으로 올 시즌 맨시티가 다른 경기에서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도왔기 때문이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실점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가끔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돌리기도 한다. 물론 그는 골을 넣고 싶어하고 그는 그것을 할 것이다."

 

펩은 "나는 제수스의 골을 원하지만 제수스의 공헌은 다른 어떤 공격수도 팀을 위해 할 수 없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말했다.

 

맨시티는 맨유의 위협적인 반격을 경계하며 맨유를 유달리 조심스러워 했다.

 

펩은 "누구나 지루한 경기라고 했을 때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이 경기에 대해 모두가 그렇다고 동의한다면 반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우리가 더 치열해지거나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놓쳤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는 왜 그런지 알고 있고, 선수들은 그것을 알고 있다 - 우리는 이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분명히 그들은 우리가 하고 싶었던 방식, 우리가 항상 하고 싶어하는 방식에 대해 완전히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알고 있어, 나는 이 클럽과 이 팀이 지난 몇 년 동안 가지고 있는 기준을 알고 있어. 그리고 이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이것을 받아들인다."

 

그는 "우리는 12월 초순에 접어들었고, 앞으로 몇 달 더 남았고, 나는 우리가 더 나아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록 아르테타가 일요일 번리에게 1대 0으로 패한 후 더 많은 압박을 받고 있지만, 이번 주에는 미켈 아르테타가 아스날의 감독이 되기 위해 맨시티를 떠난 지 1년이 된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가 12월 22일 열리는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맞붙을 아스날의 감독이자 맨시티의 전 코치인 아르테타를 지지했다.

펩은 "아르테타는 내가 함께 일해보고 직접 본 최고의 매니저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그의 성격과 헌신, 그리고 그의 클럽에 대한 사랑 때문에 - 만약 아스날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그는 여전히 여기에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르테타가 [페이지]를 넘기고(이 위기를 넘기고)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할 것이라고 확신해. 하지만 가끔 클럽이 좋지 않은 시기에서 왔을 때는 시간이 필요하다."

 

 

 

출처 : 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9/12161814/pep-guardiola-backs-gabriel-jesus-as-sergio-agueros-manchester-city-succ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