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찌라시] 맨시티, 아구에로 대체자 해리 캐인을 위해 90M 장전중.

해리 케인은 지난 6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잉글랜드 주장인 이 선수는 지난 6시즌 동안 각각 20골 이상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의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 조제 모리뉴 감독 밑에서 좀 더 후방에서 자기 역할을 했는데, 그는 15번의 리그 출전에서 인상적인 10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포지션의 변화는 케인의 골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그의 이름에 9개의 득점이 그의 어시스트 기록과 함께 갈 것이다.

 

그리고 맨시티에서 아구에로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이는 가운데, 독일의 빌트지는 케인이 맨체스터 구단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크리스찬 포크 기자는 목요일 트위터에 "이번주 맨시티에 대한 소문에 의하면 맨시티는 여름에 해리 케인을 위해 1억 유로의 제안을 계획하고 있다" 라고 올렸다.

 

아구에로는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이후 256골을 넣으며 맨시티 역대 최고의 골잡이가 되었다.

 

그러나 일련의 체력 문제로 올 시즌 지금까지 두 번만 선발 출장한 아구에로를,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출처 : www.express.co.uk/sport/football/1378424/Man-City-transfer-news-Harry-Kane-Tottenham-Sergio-Agu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