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는 메시의 아버지가 파리 생제르맹과의 연관성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또 다른 리오넬 메시 이적설을 앞두고 있다.
메시는 점점 더 캄프 누에서의 오프피치 드라마에 좌절하면서 여름 내내 바르셀로나로부터의 이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8-2로 완패하고 키케 세티엔 감독을 경질하는 등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바르셀로나 주장 메시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클럽에서 1년 더 머무를 예정이라고 밝혔고 그 이후 호셉 바르토메우 회장이 클럽을 떠나며 배후에서 벌어지고 있는 권력투쟁이 종식되는 듯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전역에는 여전히 메시와의 계약에 관심이 있는 슈퍼 클럽들이 있다.
메시는 "나는 행복하지 않았고 떠나고 싶었다"고 여름 내내 주장했다. "나는 어떤 식으로든 이것을 허락받지 않았고 법적 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클럽에 머물 것이다."
"바르토메우가 이끄는 클럽 운영은 재앙이다. 바르샤에 대한 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야."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와 그의 전 선수와의 관계가 소문난 견인차 중 하나일 정도로, 여름 동안 메시를 이적시킬 수 있는 유리한 후보였다. 이번 주, 파리 생제르맹도 경기에 참가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PSG는 2017년 여름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사로잡은 이후 슈퍼스타와 계약하지 않았다. 비록 재정적인 페어플레이 법에 대한 문제가 있겠지만, 메시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가 이 루머를 "가짜 뉴스"라고 부르며 이 가능성을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시티는 메시가 2-3년간 에티하드에 머물다가 시티 풋볼 그룹의 또 다른 소속팀인 MLS에서 뉴욕시티 FC에 합류하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임 감독와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과르디올라는 내년 여름을 이후의 계약 연장을 약속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주장이 큰 화두가 될 회장 선거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시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르셀로나의 한 대통령 후보인 토니 프릭사는 메시가 2001년부터 몸담았던 클럽에 머물려면 연봉을 깎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출처 : www.fourfourtwo.com/news/good-news-for-manchester-city-lionel-messis-dad-brands-psg-links-fak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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