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맨시티, 크리스탈 팰리스 전 경기 인터뷰

건강상태와 팀 뉴스

"오늘은 끝났고, 내일 훈련 세션이 있습니다. 에릭 가르시아는 복귀할 것이고 유스 선수도 복귀할 것입니다. 라포르테와 아케는 핏이 좋지 않고 아구에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에릭 가르시아는 이적합니까?

"나는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바르셀로나가 저보다 더 잘 알 거예요.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이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골 셀레브레이션, 진정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저희는 규약을 따르는 것을 원합니다. 저는 그것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이해합니다만, 모든 문제가 선수들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더 잘할 수 있고 규약을 따를 수 있어요. 누군가가 룰을 어긴다면 그것은 좋지 않아요. 우리가 싸우려고 하는 것은, 우리는 골을 넣지 못하는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에 포옹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 순간 축구는 감정적이지만 저는 이해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행운입니다.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스 리그, 1부 리그, 2부 리그 안의 모든 클럽들, 감독들, 의료진들은 규약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하고 정부와 과학자들이 만든 새로운 규약을 따르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발, 영국의 상황은 축구 선수들 때문이 아닙니다. 선수들에게 절대적인 책임을 씌워 비난하지 마세요, 코로나는 전 세계적인 유행병이기 때문입니다. 첫날부터 우리는 수상의 말을 따랐습니다."

 

 

팰리스에 대한 생각

"그들은 그들이 뭘 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비를 잘하며, 아스날을 상대로 했을 때 확인했습니다. 우리가 홈에서 지고 비겼던 마지막 시즌은 힘들었습니다. 우리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 해야 경기를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왜 브라이튼이 '현실'이었을까?

"모든 경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봅니다. 당신은 다른 상위 팀의 결과를 보면, 모든 경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으로 첼시와 맨유 같은 놀라운 팀들을 이긴 것은 멋지지만 현실을 브라이튼입니다. 우리는 정말 경기를 잘했고 2골, 또는 3골을 넣을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나빴던 것이 아닌 상대방이 좋았던 것에 고통받았습니다. 저는 저의 스태프들과 오늘 경기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모든 게임은 어렵고 일요일 경기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이기는 모든 경기는 다음 경기를 위한 가장 긍정적인 접근입니다."

 

 

좋아하는 경기 명단?

"오직 크리스탈 펠리스만이 목표입니다."

 

 

스털링의 골 가뭄?

그는 퇴보했나요?

"그는 우리에게 놀랍도록 중요한 선수입니다. 그가 없었다면 과거에 했던 것들은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스털링은 우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있어서 기쁩니다."

 

 

팰리스는 향상됐습니까?

"모든 클럽들은 상승하고 하락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모든 클럽은 둘 또는 세 개의 좋은 결과가 있고 셋 또는 네 개의 나쁜 결과가 있습니다. 팰리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들의 변화가 무엇인지 저는 모릅니다. 그들은 압니다, 저는 모릅니다."

 

 

빌리와의 경기가 걱정됩니까?

"아닙니다, 제가 아는 것은 크리스탈 팰리스뿐입니다."

 

 

우 풀백에서 칸셀루의 경쟁

"모든 선수들이 동료들과 경쟁합니다. 감독이 경기를 잘 하지 못해도 경쟁가가 있어요. 우리 모두를 위해 칸셀루도."

 

워커가 제대로 된 경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동의하지 않습니다. 카일워커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에서 뛴 다닐루와 경쟁했습니다. 항상 그는 경쟁했지만 나는 그가 다른 선수보다 필수적이라고 느꼈어요. 현재, 오늘이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특별한 경기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경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 전 맨시티의 부상자

에릭 가르시아가 크리스탈 팰래스 경기 전에 복귀할 것이고 이는 펩에게 많은 수비 옵션을 줄 것이다.

 

존 스톤스와 루벤 디아스는 9번의 선발 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주면서 센터백에서 부동의 동반자로 부상했지만, 그 자리에 다른 선수들이 없어서 자주 뛰어야 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9경기에 결장했고 동료 센터백인 아이메릭 라포르테와 나단 아케는 마지막 4경기를 결장했다. 

 

라포르테가 훈련을 다시 시작했지만 경기에 나서기엔 이르고, 가르시아는 자가격리가 끝났으며 햄스트링 부상에서도 자유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