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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Booker
10 minutes ago
마르세유는 1월 맨체스터 시티의 오른쪽 수비수 이사 카보레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인 테레푸트가 인사이드퓨트볼의 중계방송으로 보도했다.
5백만 유로의 입찰이 어린 부르키나베 출신의 풀백의 이적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 19살의 선수는 현재 벨기에 프로리그의 K.V.메헬렌에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고 그는 내년 여름까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복귀할 수 없다.
이 유망한 젊은 풀백은 이번 시즌에 벨기에 리그에서 10번 출전했다. 마르세유는 현재 그들의 선수단에 단 한 명의 우측 풀백 선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측 풀백 자리에서 선택지를 늘리기 위한 그들의 움직임을 겨울 이적 시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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