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MEN] 맨시티, 웨스트 브롬전 예상 선발 라인업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1. 1. 26. 17:36
반응형

펩은 첼트넘전의 당황스러운 경기력 때문에, 이번 주 웨스트 브롬전에서 스쿼드에 몇 가지 변화를 줄 것이다.

 

맨시티는 첼트넘전에서 10명의 변화를 주었지만 선제골을 내줬고 그 후 펩이 후뱅 디아스, 일카이 귄도안, 주앙 칸셀루 등을 벤치에서 불러들려 막판 10분 만에 3-1 승리를 거뒀다.

 

11경기 전에 맨시티로부터 승점을 가져간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첼트넘에서 휴식한 라힘 스털링, 존 스톤스, 에데르송, 베르나르도 실바를 내보낼 것이다.

 

케빈 데브라이너와 아구에로는 여전히 출전이 불가능하고 워커와 아케는 부상으로 첼트넘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맨시티는 웨스트 브롬을 이긴다면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에 오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맨유가 경기하기 전까지)

 

 

스튜어트 브레넌의 예측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펩의 결정은 비주전 선수들에게 첼트넘전에서 뛸 기회를 주었고, 펩은 이제 웨스트 브롬전에 출전시킬 새로운 선수 그룹을 갖게 되었다.

 

에데르송은 복귀할 것이지만 카일 워커의 부상에 대한 소식이 없는 한, 감독은 조니 록스 스타디움에서 교체로 경기를 뒤집는 데 도움을 준 주앙 칸셀루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존 스톤스와 후뱅 디아스가 짝을 이뤄 수비를 개선하고 왼쪽에는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투입될 수 있다.

 

로드리는 귄도안과 같이 드믈게 휴식을 했고 라힘 스털링과 베르나르도 실바는 공격에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경기와 골이 필요하고, 토요일 이후, 이제 다시 한 번 출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사이먼 바이코프스키의 예측

많은 선수들이 1군 경기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졌고, 아무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필 포든은 빌라 전에 나왔던 유일한 선수였고 케빈 데브라이너의 부상이 아니었다면 웨스트 브롬전에 자리를 지킬 유일한 선수가 될 것이다.

 

그렇듯, 베르나르도 실바가 경기장 중앙에서 데브라이너를 대신해야 하기 때문에 제수스, 토레스, 마레즈 중 한 명이 끼어들 수 있는 자리가 확보된다. 토요일에 3인조 중 가장 최악은 아니었던, 토레스를 응원할 것이다.

 

 

후뱅 디아스, 존 스톤스,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분명히 팀으로 돌아와야 한다. 비록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레프트 백에서 자신이 선택 옵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주앙 칸셀루는 교체 몇 분 후에 동점골을 창조해내면서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를 증명했다. 카일 워커를 재촉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조 브래이의 예측

과르디올라 감독이 첼튼햄에서 열 번의 변화를 주었는데 가브리엘 제수스만이 웨스트 브롬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제수스는 첼튼햄에서 늦게 골을 넣었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야 하는 반면, 필 포든은 시티 셔츠를 입고 최고의 선수가 된 후 체력이 허락한다면 그의 자리를 지킬 자격이 있다.

 

 

나머지 구성은 현재 가장 강력한 수비수로 주앙 칸셀루, 존 스톤스, 후뱅 디아스, 올렉산드르 진첸코와 함께 컨디션이 좋은 백 5로 복귀하며 선발로 나선다. 케빈 데브라이너가 결장함에 따라 베르나르도 실바와 일카이 귄도안이 창의력을 대체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출처 : 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ity-west-brom-team-1969586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