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비키니 입은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호날두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호날두로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6살 여자 친구 조지나는 550만 파운드의 요트 위에서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

 

로드리게스와 호날두는 지중해에서 햇볕을 쬐며 즐거운 분위기였다.

 

550만 파운드의 요트 안에는 고급 객실 5개, 욕실 6개, 현대식 주방이 있고 최고 속도 28노트를 낼 수 있다.

 

두 커플이 스노클링 고글을 끼고 물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리고 로드리게스가 호화 요트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그녀의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도 목격되었다.

 

두 사람은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이번 주 초 두 커플은 산마리노의 경치를 요트 위에서 즐겼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소셜 미디어에 큰 가슴을 자랑하며 2천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을 열광시켰다.

 

그녀의 몸매에 대해 언급하며, 한 팬은 말했다 : "당신은 지중해의 폭탄입니다"

 

스노클링을 하는 호날두

날강두와 데이트 중인 조지나 로드리게스

스페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

550만 파운드 요트 위의 두 커플

날강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

둘 사이에는 알라나라는 2살 된 딸이 있다

 

또 다른 사람은 간단히 이렇게 말했다 : "아름답다"

 

로드리게스는 패션 브랜드 PrettyLittleThing과 계약을 맺어 축하할 명분도 있었다.

 

로드리게스는 그녀의 새 컬렉션인 몇몇 아이템들을 인스타 비디오로 보여주기도 했다.

 

스노클링을 하는 로드리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