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여자친구 섀넌 더 리마

에버튼의 스타 로드리게스와 더 리마는 거의 3년 동안 사귀어 왔으며, 2019년 대리모를 통해 사무엘이라는 이름의 남자아이를 맞이했다.

 

 

베네수엘라의 미인 섀넌 더 리마는 24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유지하며 그녀의 매력적인 삶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그녀의 최근 스냅사진엔 그녀가 나무들로 둘러싸인 해변에서 라일락 비키니를 입고 그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게시물은 거의 150,000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그녀는 캡션을 달았다 : "HAPPY BIRTHDAY TO ME"

 

 

섀넌 더 리마

거의 3년 동안 사귄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섀넌 더 리마

 

더 리마의 팔로워들은 그녀에게 행운을 빌어주었다.

 

한 팬은 : "정말 아름다워요." 그리고 네 개의 불 이모티콘이 뒤따랐다.

 

두 번째 팬은 : "생일 축하해요, 축복을 바라며 건강하세요."

 

세 번째 팬은 : "완저한 여신!" 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로드리게스와 더 리마는 로드리게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동안 사귀기 시작했다.

 

그는 2019/20 시즌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왔지만, 부상으로 인해 모든 경기에서 단 14경기만 출전할 수 있었다.

29세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지난 여름 에버턴과 2년 계약을 맺으면서 마드리드를 머지사이드로 바꿨다.

리그 6경기에서 6골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최근 몇 주 동안 부상에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