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 메시를 포함한 축구선수들에게 그녀를 흔들어달라고 부탁하는 노래를 만든 WAG

 

플레이보이 모델이자 유명한 WAG는 리오넬 메시를 포함한 축구선수들과 성관계를 하는 것에 대한 야한 노래를 만든 적이 있다.

 

크로아티아 모델인 Nives Celsius는 지난 몇 년간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것이 거친 란제리를 입었든 아니면 완전히 나체 사진을 찍었든 말이다. 하지만 그녀는 축구선수들과 함께 그녀가 꿈꾸던 성적 쾌거에 대한 전체 노래를 만들어냄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크로아티아의 전 수비수 디노 드리피치과 공개적인 관계로 유명해진 셀시스는 2014년에 이 축구 선수와 이혼했다. 하지만 그 전에도, 그녀는 메시가 "그녀를 흔드는" 것에 대해 노래하고 있었다 -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든 간에.

 

40세의 Wag는 2011년에 '골'이라는 제목의 절대적인 걸작을 만들어냈는데, 이 작품은 몸집이 작은 아르헨티나와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현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하여, 당시 세계의 주요 축구선수들 중 몇몇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골, 골, 골, 나에게 골을 넣어줘. 나는 벌거벗고, 너도 벌거벗고, 내게 골을 넣어줘 '나의 토레스 페르난도가 되어줘, 호날두처럼 계속 채워줘."

 

가사를 설명할 때, 그녀는 말했다: "저는 단지 축구선수들과 그들을 따르는 여자들에 대한 진실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잉글랜드와의 승부를 앞두고 셀시우스가 드리피치와 함께 디나모 자그레브 스타디움에서 성관계를 가진적이 있다는 주장으로 셀시우스는 많은 팔로워를 모았다. 

 

그녀는 세르비아의 한 쇼에서 말했다 : "디노는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경기장 조명을 켜주도록 주선했고, 그는 마침내 경기방 한 가운데서 성관계를 하고 싶던 꿈을 이루었어요. 정말 외설적이었어요."

 

 

이 놀라운 폭로로 드리피치는 이적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팀을 떠나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셀시우스의 경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은 아직도 많은 수의 팔로워를 자랑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녀의 페이지에 업로드되는 화끈한 컨텐츠의 양을 생각해보면 그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