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아브라함이 26일 밤 유로파컨퍼런스리그 결승에서 모델 여자친구의 응원을 받을 예정이다.
전 첼시 공격수 아브라함(24)이 이날 에어 알바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유로파컨퍼른스 결승에서 로마의 전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는 그의 놀라운 다른 반쪽인 레아 먼로의 지원을 받을 것이다.
버스티의 미녀 먼로(22)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가장 큰 팬이며 스타디오 올림피코에 정기적으로 나타나 그녀의 남자 선수가 경기하는 것을 지켜봤다. 그리고 오늘 밤 알바니아에서 아브라함 이름이 새겨진 로마 셔츠를 흔들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틱토커와 블로거인 그녀는 보통 인스타그램에서 그녀의 네일을 자랑하는데, 그녀의 피드는 아브라함과 함께 그녀의 귀여운 사진들과 약간의 비키니 사진들을 포함하고 있다.
불과 몇 달 전, 레아는 뜨거운 욕조에서 밝은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얼마 전, 그녀는 그리스에서 열린 투피스 경기에서 팬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레아는 아름다움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녀는 똑똑한 두뇌도 가지고 있다. 9월, 그녀는 전통적인 모자와 가운을 입은 몸매를 감싸는 드레스를 입고 대학을 1등급으로 졸업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증언한 것처럼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레아 감독은 지난 시즌 아브라함을 20인 FA컵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시킨 후 그를 비난했다.
"도대체 어떻게 결승전에 팀의 최고 득점자를 선수단에서 빼는 결정을 내리나요!?"!" 그녀는 예전 게시물에서 선언했다.
"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골을 넣었던 바로 그 사람? 전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덧붙였다: "벤치도 아니고?! 농담이겠죠."
이후 아브라함은 스탬퍼드 브리지에 오래 머물지 않았고, 무리뉴의 로마로 옮겼다.
아브라함은 세리에A 데뷔 시즌 27골을 터뜨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 리그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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