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첼시로 이적한 쿠쿠렐라의 연인, 클라우디아 로드리게스

첼시와 새로 계약한 마크 쿠쿠렐라가 스탬포드 브리지에 도착했다.

 

그의 연인 클라우디아 로드리게스 또한 함께 도착했다.

 

24세의 스페인 수비수 쿠쿠렐라는 브라이튼에서 첼시로 6천 2백만 파운드로 이적했다. 

 

클라우디아와 두 아들 마테오와 리오는 런던 서부에서 쿠쿠렐라와 함께할 것이고, 첼시의 경기장 관중석에서 그를 응원할 것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활발히 하고 있고 또한 패션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바르셀로나에서의 만남

 

그와 그녀의 사랑은 쿠쿠렐라가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시작되었다. 

 

어떻게 만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둘은 2018년에 만났다. 

 

로맨스가 꽃을 피웠고, 그녀는 쿠쿠렐라가 헤타페에서 주연을 맡았던 마드리드로 함께 떠났다. 

 

그 무렵, 두 사람은 첫 아이 마테오를 맞이했다. 

 

2년 후 둘째 아이 리오를 맞이했다. Amex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경기에 쿠쿠렐라는 자신의 품에 아이들을 안고 경기장에 왔다. 

 

그는 연인 클라우디아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커플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4년의 연애를 하며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 

 

그녀는 16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여했으며 귀여운 스냅 사진들을 온라인에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