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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자신의 엉덩이를 뽐내는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2. 8. 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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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리오넬 메시의 아내를 따라했다. 

 

조지나는 인스타그램에 흰색 셔츠와 분홍색 힐, 검은색 끈을 착용한 모습을 올렸다. 

 

 

그녀는 메시의 아내가 알로 요가를 광고한 지 며칠 후, 조지나 또한 알로 요가를 위해 사진을 찍었다.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는 어두운 요가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조지나는 정기적으로 옮겨다니며 지내지만 여전히 호날두가 뛰고 있는 맨체스터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 

 

하지만 발랑도르를 5번 수상한 호날두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이적을 요청했다. 

 

37세의 호날두는 "가족적인 이유" 때문에 호주로 가는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하지 않았고 포르투갈에서 혼자 훈련을 해왔다. 

 

한편, 조지나는 아이들과 함께 로잘리아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그녀는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호날두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설이 돌면서 루이스 수아레즈와 비슷한 영향을 팀에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 

 

그러나 아틀레티코가 호날두의 천문학적 주급인 48만 파운드를 지급하려면, 다른 선수들을 팔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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