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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트위터 61

[트위터] 리키 푸치에게 관심이 있는 맨시티와 바이에른 뮌헨

Barcelona are trying to convince Spain midfielder Riqui Puig to sign a new contract, but with a departure looking more likely Manchester City and Bayern Munich are both interested in the 21-year-old. [Fichajes via @BBCSport] pic.twitter.com/QkGEzWo7ES — City Chief (@City_Chief) December 24, 2020 바르셀로나는 리키 푸치와 새 계약을 하려고 노력중이나 맨시티와 바이에른 뮌헨은 21세의 이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은 아구에로

Sergio Agüero has not yet decided on his future. #ManCity want to know what Aguero wants to do so they can make a decision together. [@FabrizioRomano] pic.twitter.com/xp29SE8M3D — City Chief (@City_Chief) December 23, 2020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아직 그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았다. 맨시티는 아구에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하고 다시 아구에로와 함께 하고 싶어 한다.

[트위터] 로마노, 스털링과 새 계약을 준비중인 맨시티

Manchester City are planning to offer Raheem Sterling a new contract next year. They are yet to start talks but #ManCity want to offer him a new deal. [@FabrizioRomano] pic.twitter.com/3mSSQCl3hm — City Chief (@City_Chief) December 23, 2020 맨시티는 내년에 스털링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이다. 그들은 아직 대화를 시작하진 않았지만 맨시티는 그와 새로운 계약을 원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트위터] 나겔스만에게 인사를 건넨 펩 과르디올라

Julian Nagelsmann: "Pep Guardiola has this charisma. When we played against @ManUtd [in Manchester], he came up to us on his day off to say hello. That is very appreciative.” [via @SPORTBILD/@Sport_Witness] — Man City Xtra (@City_Xtra) December 23, 2020 나겔스만 : "펩 과르디올라는 카리스마가 있다. 우리가 맨유를 상대했을 때, 그는 쉬는 날 우리에게 인사를 하러 왔다. 이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

[트위터] 루이스 반 할, 맨체스터 더비 코멘트

Louis van Gaal: “Greenwood, Rashford or Martial are super fast runners who will use the space United’s opponents leave behind their defence when United sit back and defend. In the derby, United played as if they were #ManCity's servants." [via @MirrorFootball] — Man City Xtra (@City_Xtra) December 19, 2020 루이스 반 할 : "그린우드, 래쉬포드 또는 마샬은 맨유가 내려 앉아서 수비할 때 상대편의 수비 뒷 공간을 이용하는 가장 빠른 선수들이다. 맨유는 이번 더비 경기..

[트위터] 라힘 스털링 : 우리를 2주간 괴롭힌 것은 우리의 공격성

Raheem Sterling: "One of the things that let us down in the last couple of weeks has been our aggressiveness. We're normally aggressive on the press or with the ball. We're at our best on the front foot." [via @primevideosport/@ManCityMEN] — Man City Xtra (@City_Xtra) December 19, 2020 라힘 스털링: "지난 2주 동안 우리를 실망시킨 것 중 하나는 우리의 공격입니다. 우리는 보통 압박할때나 공을 가지고 있을때 공격적입니다. 우리는 주도권을 잡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5장 교체에 대한 투표 결과

The vote on five subs was a 10-10 draw, with 14 needed for change to the rule. Clubs including #ManCity are unhappy believing it's short-sighted and anti-player welfare. [@Jack_Gaughan] — City Chief (@City_Chief) December 17, 2020 룰이 바뀌기 위해서(교체카드 5장으로) 14구단의 동의가 필요했지만 찬성 10표 반대 10표가 나와 부결되었다. 맨시티는 이 결과에 행복하지 않으며 이것은 근시안적이고 선수들의 복지에 반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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