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에 대해 개인합의를 마쳤지만 맨시티와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1월에 맨시티를 떠날지는 두고 봐야 한다.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잉글랜드로 이적한 19세의 가르시아는 지난 여름 맨시티와의 계약 연장을 거절했고, 맨시티는 그의 전 클럽은 바르셀로나에게 가르시아를 이적하기 위해서 3천만 파운드의 금액을 요구했다. 하지만 가르시아의 계약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시아는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고 시즌 말에 카탈루냐로 돌아가기로 합의했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여름 이적시장보다 앞서 데려오고 싶어하지만 1월에 계약 하기 위해서는 맨시티와 이적료에 합의해야 한다. 가르시아는 지난 시즌 말에 정기적으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