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아구에로의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남은 시간이 계속 줄어들면서, 잠재적인 대체자들의 목록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언급된 이름은 벤피카의 다윈 누녜즈(Photo Record in Portholute)이다. 월요일 오후 스포츠 위트니스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다윈 누녜즈를 고려해볼 것을 구단에 직접적으로 지시했다. 에티하드 구단은 지난 시즌 스페인 알메리아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유망한 젊은 포워드를 지켜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누녜즈가 올 시즌 말 현재 계약이 만료될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체할 수도 있을 '스트라이커 프로필'을 검토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21세의 누녜즈는 확실히 미래를 위한 선수지만 현재에도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