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아 바룰리치(29)는 360만 팔로워를 보유했다. 갈색 머리를 한 바룰리치는 사진 촬영을 위해 옷을 벗었다. 그녀는 살색깔과 비슷한 속옷을 입고 있었고 어깨에는 하얀 블레이저를 걸치고 있었다. 쿠바-크로아티아계 미녀 바룰리치는 "뭔가 말해도 손은 천천히 말하라"는 표현을 덧붙였다. 일부 팬들은 네이마르가 빠진 것을 정확히 보여주기 위해 댓글란에 네이마르를 태그하기도 했다. 바룰리치는 2020년 2월 브라질 스트라이커 네이마르와 사귀는 것으로 처음 알려졌다. 그녀는 그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바룰리치는 다음과 같이 썼다 :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얼마나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당신이 가진 마음이 얼마나 진실되고 아름다운지 그들이 볼 수 있다면." "당신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