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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적시장 3

이적시장.. 그리고 3라운드까지 감상평...

이번 여름은 맨시티의 격동기라고 불릴만큼 스쿼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펩이 부임하고 나서 리빌딩 한 이후 아마도 가장 많은 주전 스쿼드의 변화였으며, 시티의 이적 정책이 과거와는 확실하게 달라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22년의 여름 이적시장이었다. 겨울 이적이었지만 본 팀에서 6개월을 더 보낸 뒤 여름에 합류한 훌리안 알바레즈, 레알과의 이적 경쟁에서 결국 승리해내고 데려온 차기 월클 공격수 엘링 홀란드, 로드리의 백업 선수이자 주전도 가능한 수미 켈빈 필립스, 에데르송의 백업으로 주전 경쟁을 펼칠 골키퍼 슈테판 오르테가, 칸셀루의 백업이면서 왼쪽 정발 풀백인 세르히오 고메스가 새로운 이적생들이다. 특히 2년동안 제대로 된 원톱 공격수가 없던 맨시티에 음바페와 득점경쟁을 펼칠 수 있는 제대로 된 스트라이..

My story 2022.08.26

[공홈] 22-23시즌 PL 1R 이 주의 팀

GK: 애런 램스데일 (아스널) DF: 윌리엄 살리바 (아스널), 파비안 셰어 (뉴캐슬), 라이언 세세뇽 (토트넘) MF: 데얀 쿨루세브스키 (토트넘), 브루누 기마랑이스 (뉴캐슬), 제페르손 레르마 (본머스), 주앙 팔리냐 (풀럼) FW: 파스칼 그로스 (브라이턴),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풀럼), 엘링 홀란 (맨체스터 시티) 감독: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턴)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는 1월에 메시를 원하고 있으며 이미 이적 제안을 준비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월 바르셀로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미 구단 및 선수에 대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메시는 여름 동안 이적 요청을 제출했고 궁극적으로 캄프 누에 잔류하기로 결정했지만 2021년 6월에 계약이 끝나 자유 이적이 가능한 동시에 1월 1일부터 다른 구단과도 대화할 수 있게 됐다. 더 선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메시 영입에 실패한 후, 메시를 얻기 위해 여름까지 기다릴 의사가 없으며, 1월에 메시와 계약하기를 원한다. 펩 과르디올라 팀은 선수에게 5천만 유로에 가까운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맨시티는 바르셀로나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벗어나려고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자유 이적으로 메시를 잃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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