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주변에 어떠한 움직임도 없이 1월 이적시장이 지나가면서 이적 마감일의 깜짝 영입은 없었다. 공격수들의 부상 문제에도 불구하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 선수단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여러 차례 주장했다. 코스타 영입을 위한 움직임이 없었지만 맨시티는 에딘 제코과 재계약할 기회를 거절했다. 마찬가지로, 많은 기사에도 불구하고 다비드 알라바는 맨시티의 목표 선수가 아니었다.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에릭 가르시아와 관련된 움직임 또한 없었다. 바르셀로나는 에릭 가르시아와 계약하기를 원했지만, 3월에 회장 선거를 하기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가르시아에 돈을 지불하고 누캄프로 일찍 데려오는 것보다는 시즌이 끝난 뒤 가르시아가 자유계약 신분이 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가르시아가 잔류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