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FA 유스컵 결승전을 앞두고 클럽 내 어린 자원들의 현 세대에 대한 신뢰가 크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관계자와 얘기할 때 우리는 그들을 좋은 세대라고 말한다. 테일러, 토미 도일, 콜, 펠릭스 네메차, 제이든 브라프, 리암 델랩, 제임스 맥아티, 왼쪽 중앙 수비수 역시 시야가 좋다." 그는 "우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흥미로운 선수가 6, 7명이고, 그 선수들이 발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월요일에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그들이 첼시를 이길 수 있을 지 지켜볼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 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ity-youth-cup-final-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