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맨체스터 시티의 센터백 에릭 가르시아와 계약하기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에릭 가르시아는 맨시티와의 계약이 6개월 남았고, 맨시티는 약 44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을 허락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에릭 가르시아를 영입하려는 로날드 쿠만을 지지했으나, 클럽의 회장 선거가 연기되면서 이번 달 바르셀로나는 어떤 움직임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아스날은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에릭 가르시아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참여했다.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과르디올라의 수석코치로 있을 때 가르시아를 키우는 데 주력했고, 현재 가르시아와 재결합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기사는, 가르시아는 아스날의 철학과 잘 맞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