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골닷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일찍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보다 더비 우위에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2. 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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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럽 대회의 성공 덕분에 지역 라이벌보다 나은 상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이른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진출이 다음 주말 시즌 첫 더비를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주장을 무시했다.

 

맨시티는 조별예선 한 판을 남겨두고 토너먼트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수요일 마르세유와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C조 1위에 오른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주요 선수들을 쉴 수 있는 여유가 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화요일 독일에서 열리는 RB 라이프치히와의 챔스 H조 경기에서 다음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주중 경기의 여파는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먄시티를 맞이할 때 연쇄효과를 일으킬 수 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러한 생각을 일축하며 그들의 열띤 경쟁의 성격이 어떠한 이점도 부정한다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비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집중할 것이고 이것은 상대편을 상대할 때 선수들이 완전히 피로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한 달 전보다 나아졌지만 그것은 정상이다. 준비 없이, 시간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정상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리그 정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이미 챔피언스리그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자격을 갖췄다는 점이다. 이것은 중요하다. 이제 우리는 계속 그곳에 있고 싶다."

 

 

 

출처 : www.goal.com/en-us/news/guardiola-insists-man-city-hold-no-derby-advantage-over-man/19ux6dw2hiynp1a2flh1u7k8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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