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데일리익스프레스] 맨시티는 울브스의 관심 아래 올렉산드르 진첸코 1월 이적 결정을 내린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0. 12. 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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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의 보도에 의하면, 2년 전에 진첸코와 계약할 뻔했던 울브스는 다음 달 24세의 진첸코에 대한 관심이 재점화될 수도 있다.  

 

진첸코는 2018년 여름 이적시장 동안 강한 링크가 있었고 그를 위해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진첸코는 맨시티에 남기로 결정했고 그의 자리에서 경쟁을 했다.

 

맨시티의 핵심선수로 자리매김하려는 그의 목표에도 불구하고, 진첸코는 지난 몇 시즌 동안 진첸코 대신 벤자민 멘디와 주앙 칸셀루가 출전하면서 그의 출전 시간은 제한되었다.

 

사우스햄튼, 레스터 시티, 웨스트 햄을 포함한 많은 다른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최근 맨시티와 접촉했다고 한다.

 

 

 

이 기사에는 진첸코가 해외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음 달에 맨체스터를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선택의 폭이 부족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풀백에게 1월에 떠날 수 있다고 말해 만약 그가 다시 한번 잔류하기로 한다면 1군 무대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한다.

 

훈장을 받은 스페인 감독은 진첸코가 원래 이적할 기회를 거절한 직후 울브스의 추측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가 시티든 다른 구단과 함께든 경기에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내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을 다시 보여주었다; 좋은 사람과 훌륭한 사내가 되는 것의 중요함과 가치",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9년 2월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시티가 우승한 후 기자들에게 말했다.

 

 

출처 : www.express.co.uk/sport/football/1374603/Man-City-Oleksandr-Zinchenko-January-transfer-decision-Wolves-interest-premier-leagu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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