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 맨시티 이적 소식 : PSG와 맨시티의 현실적인 타겟이 된 리오넬 메시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와 PSG는 바르셀로나의 스타 리오넬 메시가 그의 임금을 낮추는 데 동의한 후 그의 영입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메시는 라리가의 이사진에 대해 실망감이 커진 후 여름에 이적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그의 방출 조항에 대한 싸움을 피하기 위해서 결국 잔류하기로 합의했다.

 

메시의 미래가 정해지지 않았을 때, 맨시티와 PSG는 바로 이적에 관심 있는 당사자로 지명되었고, 90Min은 두 구단이 여전히 시즌 종료 후 계약을 준비를 확신한다고 보고한다. 

 

비록 카탈루냐 구단은 메시의 재계약 하도록 설득하기를 여전히 희망하고 있지만, 33세의 이 선수는 2021년 여름에 계약이 끝날 것이다.

 

하지만 맨시티와 PSG는 이적과 관련된 재정적인 문제가 처음 우려했던 것보다 더 달성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된 후 메시와 계약할 수 있다고 믿는다.

 

메시는 현재 주급 75만 파운드의 주급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연봉은 줄어들지만 여전히 메시는 맨시티의 최고 연봉자가 될 것이고, 반면에 파리에서는 네이마르의 연봉과 동등한 수준에 있을 것이다.

 

 

출처 :  www.fourfourtwo.com/news/manchester-city-transfer-news-lionel-messi-a-realistic-target-for-psg-and-city-as-barcelona-star-lowers-dem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