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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아우아르와 대화를 시작한 준비가 되어 있는 가운데,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는 리옹의 하우셈 아우아르를 추격하는 데 타격을 입었다.
이적 전문가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먼저 움직임을 보이며 여름 이적에 대한 협상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맨시티는 여름에 미드필더 영입을 열망하고 있고 아우아르가 맨시티로 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전 펩 과르디올라의 수석코치였던 미켈 아르테타는 그를 아스날로 데려오기를 간절히 원했고 토마스 파티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보고 있다.
이달 초 멤피스 데파이는 자신과 자신의 팀 동료인 아우아르가 '세계 3대 클럽 한 곳에서 뛰고 싶다'라고 주장했다.
데파이가 말했다 :
"우리는 우리가 매우 큰 클럽에서 경기한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세계 3대 클럽 중 한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우아르는 10배 더 좋아질 것이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또한 아우아르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금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아우아르는 리옹과 2023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리옹이 이 선수를 팔게 하려면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것이다.
아우아르는 올 시즌 리그앙에서 16번 출전해 3골을 넣었고 팀은 현재 PSG에 불과 2점 뒤진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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