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뉴스

[MEN]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6명의 선수들이 맨시티와의 계약으로 기울다.

Manchester city 27 Avenue 2021. 2. 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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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이적 시한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고 지금까지 맨시티의 이적시장은 조용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그의 스쿼드를 강화하지 않고 있으며 월요일 오후 11시 마감 전까지 상황이 변할지는 미지수다. 

 

맨시티는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지난 리그 8경기에서 승리했으며 3점 차 선두를 확립했다.

 

월요일 이적 마감일을 앞두고, 스카에 베트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한 선수는 누구인지 살펴보자. 

 

 

에딘제코 - 10/1

 

비록 이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관점이지만, 최근 몇 주 동안 맨체스터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링크가 있었다.

 

맨시티는 현재 간판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빠진 상태여서 새로운 공격수와의 링크는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리오넬 메시 - 20/1

 

메시가 처음 누캄프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을 때, 여름에 맨시티로 이적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바르셀로나에서 과르디올라와 함께 했고 맨시티의 재정을 감안했을 때, 메시의 이적설이 있다면 맨시티와 연결고리가 생기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메시가 마감 시한에 떠날 가능성은 낮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도박꾼들의 생각을 멈추진 않았다.

 

 

잭 그릴리쉬 - 25/1

 

그릴리쉬는 맨유뿐만 아니라 맨시티를 포함한 잉글랜드 빅 클럽과도 링크가 있다.

 

그릴리쉬는 올 시즌 빌라에서 재기 넘치는 폼을 보여왔으며, 여름 이적시장이 다시 열린다면 가장 많이 찾는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이적 마감일에 아스톤 빌라를 떠날 것인가?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마감일에 맨시티에 서명할 것인가? 그럴 가능성은 더 낮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박꾼들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 멈추진 않았다.

 

 

타이론 밍스 - 33/1

 

또 다른 아스톤 빌라 선수 타이론 밍스는 좀 더 억지스럽기는 하지만 맨시티를 위한 가능한 옵션이다. 

 

비록 밍스가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이후 탄탄한 활약을 펼쳤지만, 밍스와 맨시티 사이에 실질적인 연관성은 없었다.

 

맨시티로 이사할 확률이 높지만, 우리는 마감일에 이적이 일어나리라고 예상해서는 안 된다.

 

 

제이든 산초 - 33/1

 

산초가 맨시티 복귀와 연계된 것을 보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그는 과거 맨유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내년 여름에 가장 인기 있는 공격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산초를 도르트문트에서 떼어내기 위해 드는 재정적인 지출은 현재의 분위기에서는 생각할 수 없다.

 

그 결과, 맨시티는 물론이고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산초가 어디로 이적할지 기대해서는 안 된다.

 

 

폴 포그바 - 66/1

 

솔직히 말해서, 포그바는 이적시장에서 배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 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ity-transfer-deadline-day-1973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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