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전 첼시 선수, 프랭크 르뵈프의 토플리스 모델인 딸

제이드는 월드컵 우승자인 아버지가 있지만 그녀 자신만의 길을 찾고 있다

 

 

전 첼시의 스타 프랭크 르뵈프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그의 딸이 가장 큰 무대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았다.

 

제이드 르뵈프는 배우 지망생으로 활동하면서 로스앤젤레스에서 시간을 보냈고, 토플리스 화보에도 출연했다.

 

그녀는 1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했으며 선정적인 사진과 비디오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30살의 그녀는 전에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완전한 토플리스 사진을 게시했다.

 

전 첼시의 센터백이었던 그녀의 아버지는 첼시가 UEFA컵, FA컵 2회, 리그컵에서 우승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제이드 르뵈프는 토플리스 화보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녀는 2016년 영화 에버래스팅에 로커로 출연했고 아버지 프랭크도 은퇴한 뒤 연기하는 것을 좋아했다.

 

53세의 프랭크는 복면가왕의 프랑스 버전에 참가하였고 연기자로 변신해 무대나 영화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제이드 르뵈프

2016년 영화 에버레스팅에 출연한 제이드 르뵈프

 

프랭크는 스티븐 호킹의 전기 소설 "모든 것의 이론"에 의사로 등장했고 이전에 그의 경력 변화에 대해 말했다.

2015년,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내 축구를 포기했을 때, 저는 LA에 갔습니다. 저는 그 과정을 배우기 위해 2년 동안 하루에 4시간씩 일했습니다.

저는 첫 번째 열정인 영화와 연극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4살 때 배우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매우 기쁘고 프랑스 국가대표로 뽑혀 월드컵 우승을 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영화에 출연합니다.

 

저에게는 단지 다른 직업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멈추고 싶지 않아요. 언젠가 에디 레드메인이 맡은 배역을 맡아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이드 르뵈프는 파리로 돌아가기 전에 LA에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