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남자 친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슛을 날릴지언정 집안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포트위크에서 화보를 찍은 27세의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36세의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호날두가 집안일을 할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남자 친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슛을 날릴지언정 집안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지나가 말했다 : 아침 훈련이 끝난 호날두는 사랑으로 준비한 좋은 음식을 먹을 자격이 있어요

조지나 로드리게스 : 집에서 전구 교체 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천장이 높기 때문이죠.

 

 

그녀는 덧붙였다 :

 

"아침 내내 훈련을 받은 호날두는 사랑으로 준비한 좋은 음식들을 먹을 자격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 집의 전구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해요, 천장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

 

만약 당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면 지상에서 20피트 가까이 되는 곳의 전구를 바꿀 건가요?

 

그러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조지나가 말했다 : 당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면, 지상에서 20피트 떨어진 높이의 전구를 바꿀건가요? 그러지 않는게 낫죠.

조지나는 2016년부터 호날두와 만나는 중이다

조지나는 그녀가 집안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호날두가 불평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조지나는 그녀가 이탈리아 저택의 전구를 바꾼다고 말했다.

 

또한, 이 아름다운 스페인 여성은 그녀가 집안일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