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날강두가 사다리 위에서 부상 입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그녀가 스스로 저택의 전구를 바꾼다고 말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또한 자신이 직접 요리를 포함한 집안일을 한다고 밝혔다.
조지나가 거의 5년 동안 동거한 날강두를 남편으로 언급함으로써 결혼했는지 아닌지를 팬들이 추측하는 상황에서, 조지나는 가족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그녀는 이달 초에 일주일에 두 번 날강두를 '마리아도'라고 불렀는데 이는 남편을 뜻하는 스페인어다.
27살의 모델과 인플루언서인 조지나는 이탈리아 잡지 인터뷰에서 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더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스포츠위크에서 조지나가 말하길,
"날강두는 슈퍼 아빠이며 내가 꿈꿀 수 있는 최고의 남편이에요.
하지만 그는 요리하지 않아요.
아침 훈련이 끝난 후, 그는 식탁에서 사랑으로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먹어요.
저희에게 요리사가 있지만 때때로 제가 요리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집 전구를 그가 바꾸는 것은 불가능해요, 천장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
"당신이 날강두라면 지상 20피트 높이에서 전구를 바꿀 건가요?
그러지 않는게 좋아요. 자신을 돌보고 자기가 하는 일에 최고가 되기 위해 헌신하세요. 나머지는 제가 처리할 겁니다. 모든 게 잘 풀리도록 할 거예요. 저는 제 집과 가족을 돌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그녀는 36세의 운동광인 날강두가 두 사람이 데이트를 시작했을 때보다 외모와 기분을 더 좋게 해 주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체력단련실이 집에 하나이기 때문에 같이 사용합니다.
저는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날강두는 저를 돕고, 가르치고, 동기부여를 해줘요.
결국 당신이 저를 보는 것의 반영이고, 저는 그를 봅니다.
저는 이미 건강하고 스포티한 여성이지만, 오늘의 저는 날강두 덕분에 훨씬 나아졌어요.
처음에는 옆에서 훈련하는 게 부끄러웠는데 이젠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영감을 줘요."
조지나는 요리를 할 때 스페인 전통 고기 요리인 렌틸콩과 초리조 소시지로 파트너를 놀라게 하는 걸 즐긴다고 밝혔다.
날강두-조지나 커플은 2019년 11월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보도를 일축했다.
이탈리아의 가십지 노벨라 2000은 이 커플이 모로코에서 결혼했다고 주장했다.
날강두 고향의 몇몇 신문과 잡지들은 이 보도에 동조했지만, 한 신문은 그가 마지막으로 모로코를 방문한 것이 2019년 5월이었다고 전하며, 그들이 몇 달 전에 결혼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날강두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이 보도가 거짓이라며 그는 여전히 독신이라고 말했다.
그중 한 사람이 말하길 :
"이것은 가짜 뉴스입니다. 날강두와 조지나는 결혼하지 않았어요."
조지나는 이달 초 "남편 재킷을 다시 훔쳤어. 또 해냈어"라는 글과 함께 남성 재킷을 입은 셀카를 올려 팬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날강두의 어머니 돌로레스 아베이로는 인터뷰에서 조지나를 미래의 며느리로 묘사했다.
조지나는 2018년 날강두 사이에서 마르티나라는 세 살배기 딸을 두었다.
"조지나는 미래의 며느리입니다. 아직은 제 며느리가 아니에요. 그녀는 미래의 며느리입니다. 그녀는 매우 침착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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